경기동부권 최초
심사평가원 1등급 획득한
수동연세요양병원

아파트형 창문과 온돌 시설로
환기와 난방이 깨끗하고 병실이 넓습니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연세대 교수 출신 의료진과
암 보완대체요법 및 호스피스, 도수 및 물리치료,
한방치료 등 양한방 협진합니다.

어르신과 암환우,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치료시설과 존엄한 천국입성을 위한 임종실을 운영합니다.

수동연세요양병원소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을 역임하신 내과 김성규 교수,
신촌 세브란스 호스피스 클리닉 전문의와 연세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염안섭 박사 등이 진료합니다.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과
친환경 식단

왕뜸, 부항, 침술 등 한방요법과 한방 향기요법, 특수온열치료,
면역영양치료, 호르몬 및 세포치료 등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신선하고 깨끗한 친환경(유기농) 식재료를 포함한 엄선한 식재료로
매끼 5찬 이상 건강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고주파 온열암 치료

독일제 셀시우스(Celsius TCS)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운용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신온열기

독일제 헤켈(Heckel HT-3000)장비를
운용하여 보완적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염안섭 수동연세병원 원장이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2023 생명감수성 캠페인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있다. / 남기현 기자